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룩스 브라더스 (문단 편집) == 국내 사업 (브룩스브라더즈코리아) == 브룩스 브라더스는 비슷한 브랜드인 폴로나 타미힐피거와 달리, 2006년 경 '브룩스브라더즈코리아'라는 법인명으로 한국에 직접 진출하여 현지화된 전략을 기반으로 여러 유명 백화점에 입점하고, 코엑스 몰 등 여러 지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여 한국 시장에서 계속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본사에 타격이 생겨 경영난이 생긴 본사가 결국 미국의 SPARC그룹에 매각된 이후, CJ측에서 브룩스브라더즈코리아 인수의사를 밝힘과 동시에 브룩스브라더즈코리아는 CJ의 계열사인 아트웍스코리아에 매각되었다. 이후 법인명은 '(주)아트웍스코리아 브룩스브라더스'로 변경되었고, 아울렛 매장을 제외한 모든 백화점 매장들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사실상 모두 닫아버렸다. 이후 CJ측은 신기하게도 브룩스브라더스에서 거의 하지 않던 라이센스 방식의 사업 권한을 국내 독점으로 받아내게 되었고, 국내에서만 볼 수 있는 화이트라벨 라인이 만들어졌다. 화이트라벨 라인은 미국 본사와 디자인을 어느 정도 공유하여 만든다고 알려져있다. 비록 라이센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미국 제품들을 그대로 수입해서 판매하기도 한다. 또한, 브룩스브라더즈코리아 미국 본사의 지사 시절에는 구두, 장갑, 지갑 등 여러가지 악세사리와 함께 여성 제품까지 한국에 많이 수입했고 셔츠 또한 많은 제품들을 들여왔으나, CJ의 인수 이후로는 본사의 남성 액세서리류와 여성 제품들은 거의 씨가 말라서 구경조차 할 수 없다.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CJ의 화이트라벨 제품들 덕분에 아기자기한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수입 제품들이 확연히 줄어든게 사실이다. 다행스럽게도 CJ 인수 후에도 브룩스브라더즈코리아 시절 홈페이지를 그대로 운영해서 소비자들이 칭찬하던 리뷰와 적립금 제도는 계속 운영되고 국내에서만 가격이 터무니 없게 측정되는 랄프로렌 폴로나 비싸게 수입되는 타미힐피거에 비해 상당히 개념있던 브룩스브라더즈코리아의 가격 정책은 잦은 세일과 함께 유지되는듯 보이나 세일 전 수입 제품들은 화이트라벨에 비해 비교적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고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테넷, version=969, paragraph=12.1)] [각주] [[분류:미국의 패션 브랜드]][[분류:신발 브랜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